부산항만공사의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운영 및 건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 안전 캠페인과 온열질환 예방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항 각 현장에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알리고, 얼음물과 이온음료, 쿨링제품, 체감온도 측정기 등 예방물품 2천여 개와 폭염 응급키트를 지원했다. 건설현장에는 폭염 노출시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안전모 부착용 스티커도 배포했다. 체감온도 33℃ 이상일 때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이 보장되는지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매시간 15분씩 쉬거나 작업 시작시간을 앞당겨 한낮 옥외작업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BPA는 화물자동차 운전자에게도 예방수칙 안내와 예방물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8월 13일 부산항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줄잡이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안전기준 이행현황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줄잡이는 선박이 부두에 들어오거나 떠날 때 계류삭을 다루는 작업이다. BPA는 지난해 12월 ‘부산항 안전기준 매뉴얼’을 개정해 일반 작업에는 4명 이상, 차량 활용 작업에는 6명 이상을 투입하도록 기준을 제시하고 어깨걸이 작업 금지와 차량 안전조치를 반영했다. 올해 두 차례 현장 실태조사에서는 일부 현장에서 기준보다 적은 인원이 투입된 사례를 확인했다. BPA는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안전기준 이행이 우수한 업체에는 작업용 차량 구입비 전액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BPA)가 8월 11일 한국도로공사, 내트럭㈜와 함께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내트럭하우스 웅동사업소에서 컨테이너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부착 캠페인을 열었다. 현장에서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조명등 50개를 부착·배부하고 야간 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BPA는 관계기관과 함께 부산·경남 지역 화물차에 조명등 1,000개를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이 조명등은 야간이나 비가 오는 날 뒤따르는 차량이 대형 화물차의 위치와 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송상근 사장은 “작은 조명 하나가 야간 도로 위에서는 큰 안전장치가 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함께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8월 14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제로원 스타트업과 ‘부산항 AI 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한 BPA-현대자동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체결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 행사다. 참여 스타트업은 전기차와 항만 특수장비용 충전, 배터리,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소개했고, BPA와 부산항 현장 적용방안을 논의했다. BPA는 현대자동차와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개념검증(PoC)1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수초 제거와 부유쓰레기 수거, 외부 쓰레기 유입을 막는 부유식 차단막 운영 등 현장관리를 통해 북항 경관수로인 별빛수로의 미관과 수질을 개선했다. 전년도 2분기와 비교해 용존무기질소(DIN)2는 66%, 용존무기인(DIP)3은 71%, 용존산소(DO) 포화도4는 20% 개선됐고, 해수 수질평가지수는 약 3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BPA는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현장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원도심 배후지역의 하수 유입을 줄이는 부산시 주관 분류식 관거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가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인증받은 데 이어 이번 재인증으로 2029년까지 3년간 인증기관 지위를 유지한다. BPA는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초등 방과후 돌봄학교 아동에게 항만 산업 교육과 친환경 항만안내선 ‘e그린호’ 승선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에는 ‘2026 미래드림 ESG 해양과학캠프’ 참여 어린이들에게 부산항 현장 체험과 해양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BPA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해양·항만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8월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부산 지역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 참여기관들과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 BPA와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BPA는 방문객에게 부산항 물동량 현황과 컨테이너 수송 통계 등 주요 공공데이터와 공공데이터포털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관련 데이터는 물류 분석과 정책 연구, AI·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에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BPA가 제공하는 자료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부산항만공사’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인 8월 20일, 송상근 사장이 연합항만협조본부(CSCC)를 방문해 훈련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상근 사장은 무더위 속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대한민국 국군과 미군 장병들의 훈련을 참관한 뒤, 국군수송사령관과 비상 상황 발생 시 항만 운영 연속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장은 유사시 국가중요시설인 부산항의 전시 항만기능을 신속히 복구하고 한미 연합 전력의 원활한 항만 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송상근 사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계기로 군 당국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상황에서도 부산항의 기능을 차질 없이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가 ‘2026 항만혁신 국민제안’ 수상작을 발표했다. 2017년부터 매년 부산항 관계기관·업단체의 혁신과 동반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온 이 제도는 올해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 3점, 장려 2점 등 총 6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부산항 개방시설 내 교통약자용 표준 정보 제공」 아이디어로, 엘리베이터 규격·경사로·자동문·점자 유무 등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해 교통약자의 시설 접근성을 높이자는 제안이다. 이 밖에 신항 홍보관의 저자극 견학 환경 조성, AI 검색 기능 개선, 외국인 선원용 안전·인권 종합 플랫폼 신설 등도 수상작에 포함됐다. BPA는 수상작을 기관 혁신과제로 선정해 실행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9월 8일(화) 본사에서 ‘2026년 부산항 인공지능(AI)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 2024년 첫 시작 이후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BPA 직원과 유관 업·단체 관계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AI 강의를 두 세션에 걸쳐 제공한다.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AI 시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캔바 공식 교육 파트너 이지훈(이지쌤) 대표가 ‘캔바 AI를 활용한 실무 디자인 콘텐츠 제작 스킬’을 강의한다. 시민과 학생, 항만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4일까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문에 표기된 번호와 같습니다.
PoC(Proof of Concept) —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본격 도입하기 전에 현장에서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확인하는 개념검증.
DIN(용존무기질소) — 물속에 녹아 있는 무기 형태의 질소 성분. 해수 수질과 부영양화 상태를 살피는 지표로 활용된다.
DIP(용존무기인) — 물속에 녹아 있는 무기 형태의 인 성분. 질소와 함께 수질 상태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다.
DO 포화도 —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가 해당 수온과 염분에서 포화 상태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나타내는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