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는 4월 29~30일 HD현대삼호 본사에서 항만 전문기술 기업 7개 사와 ‘AI 기반 항만하역 장비 고도화 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 와이어로프 상시 진단, 크레인 고장예측, 수동 크레인 자동화 전환 등 6개 기술 분야를 집중 논의했으며,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BPA는 이번 협의 결과를 정부 연구과제인 ‘K-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한 피지컬 AI 항만물류’ 공동사업 제안서 마련으로 연결하고, 단계별 사업추진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항만하역장비 고도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 실증 사업과 정부과제까지 연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PA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18개(5.7%) 기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 중 유일한 성과로 의미가 더욱 컸다. 2년 연속 무벌점(오류 0건) 공시 달성, 부서별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시 품질 혁신 학습공동체(CoP)’ 활동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매년 개정되는 공시 지침을 함께 연구하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 덕분에, 담당자 교체 시에도 업무 공백 없이 높은 공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번 선정으로 BPA는 내년도(2026년) 통합공시 점검 면제, 경영평가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BPA는 5월 11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광역시 중구선거관리위원회 문광민 지도계장을 강사로 초빙해 선거운동·선거 관여·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 주요 유의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업무 중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BPA 송상근 사장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업무수행을 위한 기본적인 책무”라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PA는 5월 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항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인프라 구축 계획수립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로 글로벌 선사들의 친환경 선대 전환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마련됐다. 부산항을 친환경 연료 공급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 공유와 전문가 의견 청취가 핵심이었다. 핵심 계획은 2032년까지 신항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 약 12만 3천㎡ 부지에 LNG 저장탱크(37만㎥)·그린 메탄올 저장탱크(15만㎥)·벙커링 접안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BPA는 수렴된 전문가 제언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자체 예비타당성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BPA는 5월 12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친환경 전기 추진 안내선 ‘이그린호’에 승선해 북항을 견학하고,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교육기부 방식으로 운영한다.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되며, 1회차에는 용당초등학교·포천초등학교 학생 42명이 참여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항의 역할과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BPA는 5월 14일, (사)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중앙행정기관·공기업·기타공공기관 등 167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탈탄소 및 디지털 메가포트 개발’ 사례를 제출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부산항 건설공사에 순환골재 약 28만㎥를 활용해 25억 원의 예산 절감과 121억 원의 경제·환경적 편익을 창출한 사례, ECS(장비통합제어시스템)·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메가포트 구축 기술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기술들은 실증·고도화 과정을 거쳐 진해신항에 도입될 예정이며, 정부의 ‘K-스마트항만’ 선도 모델로 기대된다.
5월 14일, BPA는 삼성SDS 춘천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선진 AI 인프라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했다. BPA AI 추진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 관계자가 함께 AI 서버 운영시설, 전력·냉각·보안체계 등을 점검하고 운영직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지난 1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의 부산항 방문 이후 부산항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성을 검토해 온 BPA는, 이번 방문 결과를 구축 규모와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한 기획연구에 활용할 방침이다.
BPA는 5월 15일, 여수광양·울산·인천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해운·항만 공기업 정보보호 협의회’를 발족했다. AI를 악용한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통합 보안체계 마련, 합동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교차 점검 등을 ‘원팀(One-Team)’으로 추진한다.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정보보호 분야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까지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실행형 협력 모델’을 가동한다는 점에서, 이번 발족은 국내 항만물류 분야 사이버 보안 체계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5월 15일, BPA는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18개 기관·기업, 47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연합 봉사활동 ‘빅이벤트’에 함께했다. 먹거리·건강검진 등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노후 계단 도색, 야간 안전길 조성, 휴식공간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이 동시에 이뤄졌다. BPA는 에너지 취약 가구 2세대를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설치를 직접 지원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힘을 보탰다. BPA 송상근 사장은 “여러 기관이 함께 짧은 시간 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5월 21일, BPA는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1-1단계(1공구) 축조공사 현장에서 송상근 사장 주재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6년 부산항 안전점검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된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 안전경영 이행 실태, 위험성 평가 및 유해·위험요인 관리 현황, 부딪힘·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조치와 신호수 배치 여부, 근로자 휴게·편의시설 확보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에서 드러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추가 대책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