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중국 선전(Shenzhen)에서 글로벌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BPA는 지난 31일 홍콩 및 남부권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둔 신항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에 글로벌 첨단 제조·물류 기업을 선점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현지 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부산항 입주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BPA는 배후단지의 물류 경쟁력과 입주 계획을 브리핑하는 한편 일본통운·DP월드 등 글로벌 기업의 성공진출 사례를 공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직후에는 주요 기업들과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기관을 방문하며 실질적인 외국인 직접투자(FDI) 기반을 다졌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일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열고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부산항 위기관리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송상근 사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중동 노선의 물동량 변화와 유가 변동이 터미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했다.
BPA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연료 수급 모니터링 강화, 친환경 하역 장비 조기 전환, 육상전원공급장치(AMP) 활용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조치를 운영사 측에 주문했다. 아울러 AI 기반 안전 및 에너지 관리 등 부산항의 스마트·친환경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송상근 사장은 “세계적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핵심 파트너인 터미널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부산항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굳건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BPA)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두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BPA는 이번 성과로 공공데이터 제공 부문은 4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은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데이터 경영 우수 기관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간 BPA는 곳곳에 산재해 있던 항만물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실제 사용자들의 수요를 꼼꼼히 분석해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도 이러한 수요자 중심의 선제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항만공사(BPA)는 4월 10일~11일 부산항 신항 다목적부두에서 CMA CGM DAYTONA호를 대상으로 LNG 벙커링 상업 운영을 실시했다.
세계 3위 프랑스 선사 CMA CGM의 71,631톤급 카캐리어선을 대상으로 한국엘엔지벙커링의 BLUE WHALE호를 통해 STS(선박 대 선박)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작업은 부산항 최초의 카캐리어선 LNG 벙커링 상업 운영 실적이다.
BPA는 국제 해운 탈탄소 정책 강화에 대응해 지난해 10월까지 LNG·메탄올 벙커링 실증을 완료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영에 돌입한 바 있다. 송상근 사장은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능력은 항만의 주요 경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3일 부산항 북항 일원에서 롯데웰푸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터미널 운영사 등과 함께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개최했다.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사들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졸음방지껌을 배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차를 맞은 이 캠페인은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항만 생태계 구성원 간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BPA는 롯데웰푸드와의 협력을 통해 ‘BPA 희망곳간’ 지역사회 나눔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안전과 상생을 아우르는 ESG 경영을 실천 중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3일 부산본부세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해신항 통합물류 체계 강화와 스마트 메가포트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항 내 분산된 세관 검사장을 한곳으로 집약, 화물 검사부터 반출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원스톱 통관체계가 마련된다.
통합검사장이 들어설 부지는 부산 신항과 진해신항의 정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요충지로, 양 항만의 물류 흐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진해신항 확대에 대비한 물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다. 송상근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메가포트 인프라에 걸맞는 통관 여건을 조성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항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Smart Maritime Network Rotterdam’ 행사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BPA는 ‘항만 입출항 최적화 및 디지털 항만 생태계’ 세션에 패널로 참여, 부산항의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체인포털’과 Port Call Optimization(PCO) 간 연계 전략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체인포털은 선사·터미널 운영사·운송사 등 항만 이해관계자 간 핵심 운영 데이터를 통합·공유함으로써 선박 입출항 전 과정에서 실시간 정보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BPA는 이를 통해 선박 대기시간 단축, 선석 운영 효율 제고, 연료비 절감,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PCO 연계로 공급망 안정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5일 페이터 반 더 블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및 네덜란드 투자진흥청(NFIA)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친환경·콜드체인 분야 물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사 일행은 면담에 앞서 BPA의 순수 전기추진 항만 안내선 ‘e-그린호’에 승선해 북항 일대를 시찰하며 부산항의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직접 확인했다.
양측은 로테르담 마스블락테 물류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콜드체인 사업 확장을 위한 ‘더치 프레시 포트’ 등 대체 부지 확보 및 전력 인프라 연계 방안을 협의했다. BPA는 현재 마스블락테 서측에 창고 3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직접 개발·운영하며 삼성SDS와 협력해 한국-유럽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 중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해상 단일창구·항만커뮤니티시스템 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부산항의 항만물류통합플랫폼 ‘체인포털’ 구축·운영 경험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IMO·세계은행 등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 동·남부 아프리카 13개국 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BPA는 세계은행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BPA는 23일 사례발표 세션에서 체인포털의 주요 기능과 운영성과를 소개하며, 선사·터미널운영사·운송사·화물차운전자등 항만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체인포털이 항만 운영 주체 간 협업체계와 데이터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성과를 창출한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2일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산항 현장 맨홀 내부 작업자가 산소 결핍으로 의식을 잃는 상황을 가정해, 사고 전파부터 119 구조요청·자체 구조반 가동·인명 구조 및 응급조치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PA 및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기마스크 착용법·심폐소생술·소화기 사용법 등 복합 재난상황 대응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송상근 사장은 “정기적인 실전 훈련을 지속 추진해 안전사고 없는 부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