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변화는 운영시간이다.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운영은 BPA가 시설 운영을 위탁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가 맡는 방식이다. 1층 리셉션, 3층 수영장, 4층 다이빙풀 관람창, 5층 다이빙풀과 응급처치실 등 층별 기능도 다시 정비됐다.
24m 다이빙풀·6레인 수영장, 9월부터 본궤도에 오른다
부산역과 북항 재개발 지역을 잇는 보행데크 끝, 부산 북항마리나가 다시 시민을 맞는다. 부산항만공사(BPA)가 조성한 이 시설은 부산광역시체육회(북항마리나스포츠센터)가 새 운영자로 참여해 2026년 8월 24일부터 문을 열었다.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에는 수심 24m 다이빙풀과 6레인 수영장, 샤워실과 탈의실 등이 자리한다. 9월부터 본격화되는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달라진 이용 방법을 정리했다.
글: 편집실 / 사진: 편집실 / 사진 제공: 부산 북항마리나·한국해양소년단 부산연맹
가장 큰 변화는 운영시간이다.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운영은 BPA가 시설 운영을 위탁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가 맡는 방식이다. 1층 리셉션, 3층 수영장, 4층 다이빙풀 관람창, 5층 다이빙풀과 응급처치실 등 층별 기능도 다시 정비됐다.
9월은 북항마리나가 정식 운영 체계를 갖추는 달이다. 9월 3일 오후 5시 새 홈페이지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이 열리며, 기존 회원도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다시 마쳐야 강습을 신청할 수 있다. 9월 8일부터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규 수영강습이 시작되고,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도 이때부터 적용된다.
다이빙풀도 9월부터 평일·주말 정규 이용시간(오전 9시 20분 ~ 오후 12시 30분, 오후 1시 50분 ~ 오후 5시)으로 운영된다. 10월부터는 정규 이용시간이 기존 1일 2타임에서 1일 3타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운영시간 오후 12시·오후 3시·오후 6시). 수심은 1.3m·3m·5m·10m·24m로 구성돼 이용자의 숙련도와 훈련 목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영장 일일 이용료는 성인 3,600원, 청소년 2,800원, 어린이 2,100원이다. 수영강습은 성인 66,000원, 청소년 57,000원이다. 월 자유수영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운영하고 성인 50,000원, 청소년 39,000원이다.
다이빙풀은 평일 1타임 33,000원, 주말 1타임 5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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