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이틀간, BPA 야구장에서 ‘제13회 해양수산부 장관배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동해어업관리단,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서해어업관리단,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해양환경공단(KOEM)까지 전국 각지의 11개 기관이 한자리에 집결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해양수도의 심장인 ‘부산 개최’라는 상징성에 BPA의 주관까지 더해져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원칙대로라면 전년도 우승팀이 대회를 주관하지만, 해양경찰청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년도 준우승팀인 BPA가 주관 바통을 이어받았다. BPA는 그 역할을 빈틈없이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