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의 ESG,
일상에서 이야기책까지

배우고, 함께 실천하고, 지역과 나눈 「2026 BPA ESG·AI 혁신 Week」

조끼를 맞춰 입은 BPA·부산시설공단 임직원 스무 명 남짓이 ‘부산항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현수막을 앞세워 북항 친수공원에서 단체 촬영한 모습. 뒤로 억새 언덕과 영도 봉래산, 부산 도심 스카이라인이 펼쳐져 있다
9월 9일 북항 친수공원에 모인 BPA·부산시설공단 임직원. 사진: 편집실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부산항만공사(BPA)는 「2026 BPA ESG·AI 혁신 Week」로 협력사와 신뢰를 다지고, 세미나에서 배우고, 몸으로 실천하고, 지역과 나눴다. ESG1를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체감하게 한 닷새를 하루씩 따라간다.

2026 BPA ESG·AI 혁신 Week 일자별 활동 프로그램

날짜 활동 프로그램
1일차9.7.(월)
  • S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출근길 캠페인
  • S공정거래 인식 내재화 교육
  • S공정거래 문화 조성 협력사 간담회
2일차9.8.(화)
  • ESG제4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
  • AI부산항 AI 혁신 워크숍
3일차9.9.(수)
  • ESGCEO·항만위원장 ESG 공동 실천 선언
  • E친환경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
  • ES친수공원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4일차9.10.(목)
  • ES고고고 챌린지 시즌Ⅲ 기록물 파쇄 데이
5일차9.11.(금)
  • G청렴 다트 캠페인
  • ESGAI부산항·ESG 주제 AI 동화책 제작·기부
주간활동9.7.~9.11.
  • ESGESG Inside
  • ESGESG 키워드 완성 챌린지
  • E해양보호생물 인식 제고 캠페인
  • E국가 지정 보호종 맞히기 퀴즈
  • EGreen Action 챌린지
  • S인권존중 챌린지
  • SBPA 희망곳간 물품 기부 챌린지
  • S헌혈증서 기부 캠페인
  • G찾아가는 청렴 설명회

DAY 1 · 9월 7일(월) — 신뢰를 다진 첫날

닷새는 신뢰를 다지는 캠페인으로 열렸다. 출근길에는 노사가 함께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출근길 캠페인」에 나서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리플릿을 나눠줬다.

사옥 로비에 「노사 공동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캠페인」 현수막을 두른 배부대가 놓여 있고, 어깨띠를 맨 노사 대표와 직원 일곱 명이 ‘서로의 가치를 높이는 건강한 조직문화’, ‘일할 때는 존중을 함께할 때는 배려를’, ‘직급은 달라도 인격은 동등하게’ 같은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탁자에는 나눠줄 간식과 예방 리플릿이 쌓여 있다
9월 7일 열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출근길 캠페인」. 노사 대표가 함께 나서 리플릿과 손팻말로 상호 존중을 당부했다.

이어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2026년 하반기 물가변동 교육 및 ESG 상생협력 간담회」가 열려 부산항 협력사 40여 개사, 관계자 50여 명이 모였다. 물가변동 교육에서는 한국경제개발연구원 소속 전문가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제도를 설명해 협력업체의 실무 대응력을 높였다. 뒤이은 간담회에서는 상생결제제도·우선구매제도와 안전보건 적정성 평가 제도 개편사항을 안내하고, 최근 급증하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 사례와 대응 요령도 함께 짚었다. 질의응답과 계약 관련 설문조사로 걷은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은 하반기 계약 제도와 실무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9월 7일 열린 「2026년 하반기 물가변동 교육 및 ESG 상생협력 간담회」. 사진 제공: 부산항만공사
9월 7일 열린 「2026년 하반기 물가변동 교육 및 ESG 상생협력 간담회」. 사진 제공: 부산항만공사

DAY 2 · 9월 8일(화) — 배움을 내 일로 가져오다

둘째 날에는 제4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와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이 잇따라 열렸다. 워크숍은 트렌드 분석 전문가 박현영 소장의 ‘AI 시대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강의와, 구독자 20만 명을 둔 캔바 전문 유튜버 이지쌤의 실무 활용 실습으로 채워졌다.

「제4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 포스터. 2026년 9월 8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항만공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세션Ⅰ은 ESG 동향 및 대응 방향, 세션Ⅱ는 ‘AI, 편리함 너머의 인권’으로 구성된다고 적혀 있다
9월 8일 오전에 열린 제4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
「AI 혁신 워크숍」 포스터. 2026년 9월 8일 화요일 13시 15분부터 17시까지 부산항만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리며, 1부는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의 ‘AI 시대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2부는 캔바 공식 앰배서더 이지쌤의 ‘CANVA AI를 활용한 실무 디자인 콘텐츠 제작 스킬’로 구성된다고 적혀 있다
같은 날 오후로 이어진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

세미나 참가자들은 다음에 더 듣고 싶은 주제로 상생협력·성평등·DEI2·직장인 인권경영·환경 실천 등을 꼽았다. 닷새로 끝내지 말아 달라는 뜻으로 읽힌다.

DAY 3 · 9월 9일(수) — 선언하고, 몸으로 실천하다

9월 9일에는 송상근 BPA 사장과 이정행 항만위원장이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ESG경영 공동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2026 BPA ESG·AI 혁신 Week」 사흘째 일정으로, 경영진과 이사회 차원의 ESG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친환경 항만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협력,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 — 세 가지 실천 약속이 담긴 선언문에 두 사람이 서명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경영진과 이사회가 ESG경영의 방향과 실천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부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

송상근 BPA 사장

선언식에 이어 임직원은 두 팀으로 나뉘어 페달을 밟아 전기를 만드는 자가발전 자전거 레이싱에 나섰다.

사옥 로비에 놓인 초록색·노란색 자가발전 자전거 두 대에 정장 차림의 임직원 두 사람이 나란히 올라 페달을 밟고 있다. 자전거 앞에는 ‘내가 만든 에너지, 우리가 만드는 ESG’와 ‘지속가능성을 향한 힘찬 레이스’라고 적힌 팻말이 붙어 있고, 바닥에 깔린 트랙 위로 미니어처 자동차가 달리고 있다
송상근 BPA 사장(오른쪽)도 자가발전 자전거에 올라 레이싱에 함께했다. 페달을 밟아 만든 전기가 트랙 위 레이싱카를 움직인다.

오후에는 북항 친수공원 억새밭에 조끼를 맞춰 입은 BPA·부산시설공단 임직원들이 모였다.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양미역취3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이었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인 양미역취는 강한 번식력으로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해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종으로 관리된다. 협력 파트너로 현장에 함께한 부산시설공단 북항 친수공원팀은 이 식물을 제거해 토종 식물의 생육환경과 친수공원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민지 사원(ESG경영실)은 이렇게 말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식물이 생태계 교란종이라는 걸 이번 활동을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직접 제거하면서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김민지 사원 · 부산항만공사 ESG경영실

조끼를 입은 임직원 여럿이 풀숲에 둘러서서 교란식물을 뽑아 자루에 담는 모습
임직원들이 북항 친수공원 풀숲에서 교란식물을 뽑는 모습. 뒤로 부산항대교 아치와 고층 건물이 보인다
참가자가 뽑아 올린 양미역취를 두 손으로 들어 줄기와 뿌리를 살펴보는 모습
「북항친수공원」 로고가 붙은 운반차 짐칸에 뽑아낸 양미역취가 가득 실려 있는 모습

북항 친수공원에서 교란식물 양미역취 제거에 나선 BPA·부산시설공단 임직원. 뽑아낸 줄기는 운반차에 실어 한곳에 모았다. 사진: 편집실

DAY 4 · 9월 10일(목) — 버릴 것에서 새 쓰임을 찾다

넷째 날에는 고고고 챌린지 시즌Ⅲ으로 폐기 대상 일반자료 4,290kg을 수거해 파쇄했다. 9월 1일부터 8일까지 전 부서가 1층 기록관으로 자료를 옮겼고, 10일 기록물 담당자가 입회한 가운데 파쇄 차량이 현장에서 작업했다. 파쇄한 종이는 친환경 재생 휴지로 새활용4해 「BPA 희망곳간」5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할 계획이다.

고고고 챌린지에서 수거해 파쇄한 일반자료가 쌓여 있는 모습
고고고 챌린지 시즌Ⅲ에서 수거한 일반자료를 파쇄한 모습.

DAY 5 · 9월 11일(금) — 청렴을 게임으로, 이야기로 남기다

9월 11일에는 갑질·금품수수·음주운전 등 부정부패 관련 문구가 적힌 풍선을 다트로 터뜨리는 청렴 다트 캠페인이 열렸다. 풍선에 적힌 그 문구가 곧 지배구조(G)가 다루는 항목이다.

참가자가 부정부패 관련 문구가 적힌 풍선을 향해 다트를 던지는 청렴 캠페인 현장
부정부패 관련 문구가 적힌 풍선을 다트로 터뜨리는 청렴 캠페인.

같은 날, 임직원 봉사자 5명은 AI 동화책 제작 플랫폼으로 기획·집필·삽화 생성·편집까지 맡아 부산항·ESG를 주제로 한 동화책 다섯 권을 완성했다.

임직원 봉사자가 제작한 부산항 ESG 동화책 다섯 권의 표지를 부채꼴로 펼쳐 놓은 모습
임직원 봉사자들이 제작한 『해범이와 뿌뿌의 부산항 탐험일지』 시리즈 5종. 사진: 편집실

부산항 편 『해범이와 뿌뿌의 부산항 대모험』 도현서 作은 길을 잃은 컨테이너선 룰루를 등대와 두 친구, 트럭이 함께 도와 물건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무사히 연결하는 이야기다.

환경 편 『그리니가 바다에서 만난 것은?』 전선혜 作은 쓰레기에 얽힌 갈매기를 발견해 구조하는 과정에서 육상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는 경로를 되짚는다.

상생 편 『쉬피와 신기한 초록 씨앗』 김은영 作은 지친 친구, 다친 거북, 낚싯배를 차례로 돕는 사이 작은 씨앗이 나무와 숲으로 자라나는 모습을 그린다.

인권 편 『크리의 특별한 컨테이너』 장소연 作에서는 소외됐던 작은 크레인이 큰 크레인은 갈 수 없는 좁은 골목으로 선물을 전하며 서로 다른 능력을 인정받는다.

청렴 편 『코니와 뒤죽박죽 부두』 정영수 作은 새치기로 순서가 무너진 부두에서 나무표와 밧줄로 순서를 다시 지키며 갈등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표지에는 ‘부산항의 약속을 지켜요!’라는 문구가 함께 실렸다.

항만이 맡는 여러 역할, 북항 현장의 돌봄, 서로 돕는 상생,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 순서를 지키는 청렴 — 다섯 주제를 어린이가 읽는 말로 옮겼다.

완성된 동화책은 아동복지시설 세 곳 — 파랑새 아이들 집(영도구), 애아원(사하구), 소양무지개동산(강서구) — 에 전해졌다. 한 세트는 다섯 권이고, 시설마다 다섯 세트씩 모두 열다섯 세트를 전했다.

노란 리본으로 묶은 '부산항 탐험일지' 포장 상자가 사무실 수납장 위에 줄지어 놓여 있는 모습
아동복지시설 세 곳에 보낼 『부산항 탐험일지』 포장. 사진: 편집실

주간 내내 — 일상에서 실천하고 나누다

사내 설문 ‘업무 속 숨겨진 ESG 가치 찾기’에는 임직원들이 답했다. 자기 자리에서 이미 하고 있는 일을 적는 칸이었다. 전기·가스 사용량을 관리하고 절감하는 일(환경), 안정적이고 저렴한 글로벌 공동물류센터를 제공하는 일(사회), 해외사업 리스크관리위원회를 통해 검증 절차를 제도화하는 일(지배구조)까지 적혔다. 새로 시작할 일이 없었다. 이름을 안 붙였을 뿐이다.

새활용 키캡도 주간의 결과물이다. 사내 ESG 키워드 완성 챌린지에서 선택 인증 11개 가운데 7개 이상을 채운 임직원들이 키캡 세트를 받았다. 플라스틱 병뚜껑을 녹여 만든 키캡에 ESG 키워드를 새기고 고리를 달았다. 버려질 뚜껑이 가방에 매다는 키링이 됐다. 아동복지시설 세 곳에는 동화책과 함께 키캡 130세트를 원생 수에 맞춰 전했다.

열쇠고리가 달린 작은 받침에 키캡 세 개가 끼워져 있고, ‘인’·‘권’ 글자와 하늘색 고래 모양 장식이 함께 붙어 있는 모습
플라스틱 병뚜껑을 새활용해 만든 ESG 키워드 키캡 키링.
같은 키캡 키링을 위에서 본 모습. ‘인’·‘권’ 글자 옆에 분홍색 문어 모양 장식이 놓여 있다
선택 인증 11개 중 7개 이상을 채운 임직원들이 받았다.

바다도 함께 다뤘다.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양보호생물의 의미를 알아보는 인식 제고 캠페인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맞히는 국가지정 보호종 퀴즈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해양보호생물 보호를 알리는 숏폼 영상을 일주일간 상영했다.

실천은 점심시간에도 이어졌다. 텀블러와 다회용기 사용을 인증하는 용기 내 카페 캠페인, 잔반 없는 식판을 인증하는 싹싹 비움 캠페인, 분리배출 상식을 확인하는 분리수거 척척박사까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름은 저마다 달라도 한 끼, 한 잔, 한 번 나눠 버리는 일이 닷새를 채웠다.

사내 텀블러 세척존에서 직원이 텀블러를 세척기에 넣는 모습. 45초 세척을 안내하는 입간판이 함께 보인다
용기 내 카페 캠페인. 사내 세척존에서 45초 만에 텀블러를 씻어 다시 썼다. 사진: 편집실

나눔은 주간이 끝나도 계속된다

나눔은 임직원의 손에서 시작해 시민에게로 번졌다. 임직원 32명과 시민 6명, 모두 38명이 참여해 라면 124개·즉석밥 82개·즉석국 23개, 모두 229개의 식료품을 모았다. BPA는 여기에 같은 수량을 보태는 매칭그랜트6 방식으로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헌혈증서로 마음을 보탠 임직원도 있었다. 2명이 헌혈증서 4매를 전달했고, 이 증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진다.

라면, 즉석밥, 즉석국 등 기부받은 식료품이 모여 있는 모습
임직원과 시민이 「BPA 희망곳간」 ‘든든 채움’ 캠페인에 기부한 식료품.

기부에 참여한 한 시민은 손편지에 이렇게 적었다.

“맛있는 음식 한 끼와 편안한 잠자리,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BPA 희망곳간」 참여 시민

「BPA 희망곳간」 ‘든든 채움’ 응원 메시지라는 제목 아래 메모지 모양 카드 다섯 장에 시민들이 남긴 응원 문구가 손글씨체로 적혀 있다. 각 카드 끝에는 '따뜻한 이웃 1'부터 '따뜻한 이웃 5'까지 적혀 있다
「BPA 희망곳간」 ‘든든 채움’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이 남긴 응원 메시지. 자료 제공: 부산항만공사

같은 주간, 현장속으로 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몸으로 먼저 겪은 두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전한다.

11월까지 이어지는 나눔

「2026 BPA ESG·AI 혁신 Week」는 9월 11일로 막을 내렸지만, 나눔은 아직 열려 있다. BPA는 부산·경남 「BPA 희망곳간」 16개소에서 ‘든든 채움’ 기부 인증 챌린지를 9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어가고 있다. 「BPA 희망곳간」은 항만 인근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의 자투리 공간에 냉장고를 두어, 식료품이 필요한 이웃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한 나눔냉장고다.

방법은 간단하다. 라면 1개 번들(4~5봉)·즉석밥 3개·즉석국 2개 가운데 한 가지를 기부하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인증하면 된다. 매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디지털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유통기한이 2개월 이상 남은 제품으로 참여할 수 있고, 기부금영수증은 발행되지 않는다. ESG 주간이 끝났다고 참여할 방법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BUSAN PORT AUTHORITY WEBZINE

용어 설명

본문에 표기된 번호와 같습니다.

  1. ESG —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말로, 기업이 재무 성과 외에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를 보는 기준입니다.

  2. DEI — 다양성(Diversity)·형평성(Equity)·포용성(Inclusion)을 뜻하며, 서로 다른 구성원이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가리킵니다.

  3. 양미역취 —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국화과 식물로, 번식력이 강해 주변 토종 식물의 자리를 빼앗습니다.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4. 새활용(업사이클링) — 버려지는 물건을 원래보다 쓸모나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다시 만드는 일입니다.

  5. 「BPA 희망곳간」 — 항만 인근 행정복지센터·복지기관의 자투리 공간에 냉장고를 두어, 식료품이 필요한 이웃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한 BPA의 나눔냉장고 사업입니다.

  6. 매칭그랜트 — 구성원이 모은 기부금이나 물품만큼 회사가 같은 규모를 보태 함께 기부하는 방식입니다.